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입양하고 있지만 무턱대고 입양했다가 무책임하게 버리는 일도 다반사로 일어납니다. 그래서 반려동물 입양을 결정하기 전엔 반드시 반려동물을 입양할 준비가 되었는지 먼저 체크하는게 좋습니다.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반려동물을 입양하다보면 파양을 시킬 확률이 크기 때문입니다.
반려동물 입양 전 꼭 고려해야 하는 6가지 체크사항
1. 책임감
반려동물을 입양함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입양한 반려동물을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책임감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기 위해서는 소중히 아끼는 물건을 망가뜨리거나 집안을 엉망으로 만드는 일, 무분별한 배변 등이 빈번한 반려동물의 행동들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가족들과 충분한 상의
동물을 싫어하거나 동물 털 알레르기 등의 이유로 가족들이 반대하는데도 반려동물 입양을 강행한다면 가족간의 관계가 나빠지고 입양한 반려동물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3. 경제력
반려동물을 키우게 되면 사료 및 물품, 예방접종비, 병원비 등 만만치 않은 비용지출이 생깁니다.
4. 반려동물과 함께할 시간적 여유
만약 혼자 사는데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면 꼭 따져보아야 하는 사항입니다. 강아지 입양을 원한다면 더욱 신경써야 하는데, 강아지는 사회적인 동물로 혼자 남게 되면 분리불안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5. 결혼 또는 이사 계획
만약 반려동물 입양 후 가까운 미래에 결혼이나 이사 등 집안의 중대사가 있다면 이 또한 꼭 고려해야 합니다. 결혼의 경우 배우자가 동물을 좋아하는지, 이사를 갈 계획이라면 반려동물을 키울 여건이 되는지 꼭 확인합니다.
6. 반려동물의 죽음
강아지의 경우 평균 14년, 고양이는 15년으로 반려동물은 사람보다 수명기간이 훨씬 짧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들의 죽음을 지켜보아야 하는 경우가 생길 것입니다. 만약 이들과 이별할 용기가 없다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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