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는 보통 세제나 표백제를 넣고 삶는데요. 이러한 인공세제가 없거나, 또는 천연 세제를 이용하고 싶다면 이제부터는 달걀 껍질을 넣고 삶아보세요.
빨래 삶을 때 표백제 대신 달걀 껍질?
달걀의 껍질은 겉껍질과 겉껍질에 두 층으로 붙어 있는 속껍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속껍질 가루와 겉껍질 가루는 세척 효과가 있을 뿐더러, 흰 빨래를 삶을 때 달걀 껍질을 넣고 삶으면 신기할 정도로 빨래가 표백제를 사용한 것처럼 하얗게 변합니다.
속껍질은 주로 단백질이고 겉 껍질은 염기성 탄산칼슘이 주성분인데, 바로 이 염기성 탄산칼슘 성분이 빨랫감의 색소에 흡수되면서 표백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세탁물에 비누를 칠하고 깨끗하게 씻은 달걀 껍질을 양파망이나 거즈 주머니에 넣고 삶아 주시면 표백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달걀 껍질은 반으로 쪼갠 상태로 넣어도 되고 잘게 부순 후 넣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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