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여행의 시작과 끝
가장 중요한 건 역시나
맛있는 밥 한 끼 아닐까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혹은 떠나기 직전에
제주의 찐한 맛을 느끼고
싶다면 이곳을 주목하세요.
관광객만 바글거리는 곳이
아니라 진짜 도민들이
즐겨 찾는 숨은 명소거든요.

공항으로 가는 길목인
오등동이라는 동네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곳은 렌터카를 빌려서
방문하기에 참 좋아요.
매장 앞에 운동장만 한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 걱정이 전혀 없거든요.

가게 문을 열고 들어서면
쾌적하고 널찍한 홀이
우리를 반겨준답니다.
단체 모임도 거뜬할 만큼
시원시원한 구조예요.
특히 주방이 반 오픈이라
조리 과정이 다 보여요.
그만큼 위생에 자신 있다는
사장님의 자부심이겠죠.
믿고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이곳 음식 맛의 비결은
주방장님의 화려한 경력에
숨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호텔 조리사
출신이라 손맛의 깊이가
남다르기 때문이죠.
젊은 사장님의 열정까지
더해져 활기가 넘쳐요.
개그맨 박성호 씨도 와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니
맛집 인증은 끝난 셈이죠.

대표 메뉴인 왕갈비탕은
그릇을 받아드는 순간
입이 떡 벌어집니다.
이름처럼 큼지막한 갈빗대가
통째로 들어있거든요.

고기는 또 어찌나 부드러운지
뼈에서 스르륵 분리돼요.
입안에서 살살 녹는 식감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반할 맛이랍니다.

최근에는 뜨끈하고 얼큰한
제주식 소고기 해장국도
새롭게 선보였어요.
칼칼한 국물 한 모금이면
여행의 피로가 싹 풀리죠.
근처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마친 분들이 왜 이곳을
필수 코스로 들르는지
국물 맛을 보면 알아요.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보양식이 따로 없거든요.

그리고 여기 오시면
돼지고기 수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 주문입니다.
제주산 고기만을 사용해
잡내가 하나도 없어요.
야들야들한 수육 한 점에
직접 담근 김치를 올려
한 입 드셔보세요.
이곳은 김치와 깍두기를
직접 담그는데 그 맛이
정말 기가 막히거든요.
수육과 환상의 짝꿍이죠.

입가심이 필요하다면
김치말이국수를 추천해요.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별미 중의 별미랍니다.
새콤달콤하고 시원한 맛이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죠.

화려한 광고보다 현지인의
입소문이 더 무서운 법이죠.
제주의 정취가 살아있는
오등동 골목에서
제대로 된 한 끼를 만나보세요.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나면
여행이 더 즐거워질 거예요.
공항 가시기 전에 든든하게 한 끼 하러 가보실래요?
주소: 제주 제주시 한북로 57 1층
전화번호: 0507-1431-7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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